투자를 해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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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해야하는 이유

 

수익형 상품의 투자의 형태를 살펴보면, 큰돈이 들어가는 건물과 상가의 경우에는 수익률보다는 절대값이 높은 월세를 받으며 낮은수익률을 얻고 있고, 상대적으로 낮은 수익금이 들어가는 원룸 오피스텔이나 생활형숙박시설의 경우는 절대값이 낮은 월세를 받고 높은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피스텔의 경우 1~2억의 분양가로 월세 5~70만원선이며, 4~5억의 상가의 경우 100~150만원. 10억이 넘는 상가의 경우 2~300만원의 월세를 받고, 100억의 건물인 경우 1,500만원에서 2,000만원 사이의 월세를 받지만, 세금이 늘어나서 실제 수익은 낮아지게 됩니다.

들어가는 투자자금이 커지면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부동산은 비싸죠. 그렇지만 대출을 이용하면 현금 4~5,000만원 투자하여 40만원 전후로 매달 수익이 발생하는 투자상품이 시화MTV 반달섬에는 존재합니다.

 

주식으로 4~5,000만원 투자하여 매월 40만원은 매우 낮은 금액일 것입니다. 1%도 안되는 금액이기에 쉽게 벌 수 있을 것 같죠. 그러나 실제로 주식투자를 하다보면 원금손실에 대한 리스크를 갖고 갈 수 밖에 없는것이 현실입니다.

 

부동산 투자는 적어도 원금손실은 최소한으로 볼 수 있기에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부자들은 자산을 지키기 위해서 물가상승률만큼 자산을 지켜주는 부동산 투자를 모두 진행합니다.

 

금액이 크고 작을 뿐 모두 부동산을 소유하려 합니다. 연예인들도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고, 성공한 기업가나 사업가들도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직장생활을 오래한분들도 높은 확률로 주택을 소유하고 있고, 은퇴하면 매월 월세받는 부동산을 투자하려 합니다.

 

만약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이 3~40대라면, 지금부터 소액으로 투자하여 매월 월세받는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을 갖고 투자하길 권고합니다. 노후는 누가 책임을 지는 것이 아닌 여러분들이 스스로 준비를 해야합니다.

 

국민연금으로 받는 금액으로는 노후자금으로는 부족합니다. 그 이유를 설명드리면, 돈의 가치 하락 때문입니다.

 

100만원의 가치가 10년전, 20년전, 30년전 모두 다르기에 앞으로 10년후 100만원, 20년후 100만원의 가치도 모루 다르게 됩니다.

 

2000년도 초반 사회 초년생 월급이 200만원이면 높은편에 속했습니다. 현재는 200만원이 월급이면 최저임금수준밖에 되지 않죠. 그럼 20년뒤 200만원이 월급이면 얼마나 작게 느껴질까요?

 

유동자금이 많아지면서 화폐가치가 낮아지기에 제자리 있는 부동산의 가격이 상승하게 되는 원리입니다.

 

20년 전 강남의 원룸 1.4억, 당시에도 매우 비싸다고 했죠.

 

2021년 강남의 원룸 4~5억이 넘죠. 지금도 비쌉니다.

 

20년 뒤 강남의 원룸은 얼마일까요? 월세는 얼마나 받을까요?

 

부동산은 지금 낮은 가치로 구매하여 소유하는 것이 아닌 현재가치로 구매하여 보유하는 기간동안 수익을 얻으면서, 미래에 상승하는 가치만큼의 자산을 지키는 것이 투자입니다.

 

주택은 매월 수익이 나오는 부동산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부동산 투자로 주택투자는 좋은 투자로 볼 수 없죠.

 

만약 현재처럼 매우 낮은 가격으로 분양을 하여 청약과 동시에 몇억의 차액이 생긴다면 좋은 투자가 될 수 있지만, 불과 5~6년전만 하더라도 아파트 분양을 했을 때 미분양이 대부분이였습니다.

 

왜일까요?

 

현재처럼 오를 것을 알았다면 미분양이 있었을까요? 당연히 없겠죠.

 

미래는 알지 못하지만 추세는 존재하며 흐르게 됩니다. 이런 흐름에 여러분들은 자산을 넣어놓고 불려나가면 됩니다.

 

미분양 무덤이였던 평택도 아파트 가격이 올랐습니다. 그 외 용인, 삼송, 인천검단, 위례신도시, 하남신도시 등등 많은 지역의 미분양이 모두 소진이 되었습니다. 구매했던 분들이 분명 계실 것이고, 수익을 얻은 분들은 미래는 모르지만 결국 화폐가 하락하는 것만큼의 자산을 지킬 수 있었던 부동산의 흐름에 돈을 맏겼습니다.

 

지금은 아파트 분양받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 로또보다 어렵다고들 이야기 합니다. 

 

확률이 낮은 것을 보며 달려드는 것은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만, 기회가 된다면 계속해서 진행해야 하겠죠. 그런데, 로또 하나만 보고 여러분들이 직장생활을 안하지는 않는 것처럼, 주택청약은 로또이며 이외 소액으로 부동산 투자를 해야하는 것입니다.

 

매월 수익을 얻으면서 조금 귀찮아 질 수 있지만, 그렇게 해야 향후 여러분들의 자산도 늘어나고 노후준비도 가능하게 됩니다.

 

60대, 70대에도 일을 할 수 있다면 노후에 사용할 돈 걱정은 안하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20년전 오피스텔 원룸 월세 4~50만원, 10년전 오피스텔 원룸 월세 5~60만원, 현재 오피스텔 원룸 월세 6~70만원. 

20년전에 1.4억에 구매하여 현재까지 운영을 했다면, 5,000+6,000. 

 

'1억 1,000 만원 + 오피스텔 원룸'이 여러분들의 자산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오피스텔을 팔지 않는다면 계속해서 수익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런데 1억 4,000만원의 현금을 그대로 갖고 있었다면, 이자는 얼마나 발생했을까요? 화폐가치가 하락한만큼의 이자가 발생했을까요?

 

강남의 오래된 오피스텔의 현재 매매가격은 2억입니다.

 

매매가격은 상승했고, 월세도 상승했습니다. 매월 월세도 받았습니다. 이 오피스텔이 내일이면 월세를 받지 못할까요? 내년엔 월세가 폭락이 될까요? 5년 뒤엔 월세가 반토막이 날까요? 아닙니다. 그렇게 될 수 없습니다.

 

이는 수요와 공급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절대 그렇게 변화될 수 없습니다.

 

세계적으로 어떠한 기술들이 발달하여 생활 라이프가 모두 변화되는 것이 아니라면 쉽게 변화가 일어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하늘에 집을 만든다거나, 홀로그램이 발달하여 모든 업무가 자택에서 가능하거나, 인공지능이 발달되어 사람들이 일을 안해도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는 경우가 만들어진다고 하더라도 부동산의 가치는 계속해서 유지가 됩니다.

 

향후 40년, 50년 뒤에 변화될 수 있는 사안들이 하루아침에 변화되어 당장 내일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우리들은 지금 한구루의 부동산을 심어 조금 더 여유로운 생활을 할 필요가 있으며, 내 자산을 지키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옳은 방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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